술버릇에 담긴 남자들의 속마음 훔쳐보기
고성현
2006-06-12
"술버릇에 담긴 남자들의 속마음 훔쳐보기 <font color=""blue""> 소개팅한 남자와의 처음으로 같이하는 술자리! 꽃단장하고 사뿐히 앉아 안주접시만을 공략하고 있는 나, 술을 못마시냐구? 무슨 섭섭한 소리! 술과 함께 해온 나의 강호시절도 어느덧 3년차, 주종을 따진 적 없고 술자리서 막차를 논한 적 없고 폭탄주에도 대범한 진정한 애주가이지. 지금은 맞수의 주량을 간파해야 하기 때문에 허벅지를 콕콕 찌르며 침만 꼴깍 삼키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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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을 그리워 하며
류우송
2004-04-2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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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사진 모음,,,"
전봉춘
2004-04-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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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전봉춘21
2004-04-1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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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시절이 생각나는지요..
박철호
2004-03-2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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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산문집에서
차동영
2004-03-05
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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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대라면
차동영
2004-03-01
2399
82
벽돌께기
차동영
2004-02-22
2047
81
어려운 것은 도전할 가치가 있다
차동영
2004-01-17
2128
80
사과 받기
차동영
2004-01-06
3160
79
시간이라는 것....
차동영
200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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