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술버릇에 담긴 남자들의 속마음 훔쳐보기

고성현

2006-06-12

"술버릇에 담긴 남자들의 속마음 훔쳐보기 <font color=""blue""> 소개팅한 남자와의 처음으로 같이하는 술자리! 꽃단장하고 사뿐히 앉아 안주접시만을 공략하고 있는 나, 술을 못마시냐구? 무슨 섭섭한 소리! 술과 함께 해온 나의 강호시절도 어느덧 3년차, 주종을 따진 적 없고 술자리서 막차를 논한 적 없고 폭탄주에도 대범한 진정한 애주가이지. 지금은 맞수의 주량을 간파해야 하기 때문에 허벅지를 콕콕 찌르며 침만 꼴깍 삼키며 참"

148	미성년자 절대 관람불가... ^^	박상기	2005-01-28	2127

147	동문님들께 한턱 쏘겠심니더 ~ ㅎㅎ	박상기	2005-01-26	2087

146	나이가 든다는것은...	박상기	2005-01-22	2550

145	보내신 자료 잘받아슴	박영춘	2005-01-23	2080

144	내 삶의 남겨진 숙제...	박상기	2005-01-20	2230

143	근심 퇴치법	박상기	2005-01-18	2270

142	왜 사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시게	박상기	2005-01-15	1015

141	자기 자리 지키기!	박상기	2005-01-13	2252

140	에로비디오보세요	26기	2005-01-13	2323

139	여보시게…이 글좀 보고가소	박상기	2005-01-12	2445

[이전10page]

[51][52][53][54][55][56] 57 [58][59][6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