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버릇에 담긴 남자들의 속마음 훔쳐보기
고성현
2006-06-12
"술버릇에 담긴 남자들의 속마음 훔쳐보기 <font color=""blue""> 소개팅한 남자와의 처음으로 같이하는 술자리! 꽃단장하고 사뿐히 앉아 안주접시만을 공략하고 있는 나, 술을 못마시냐구? 무슨 섭섭한 소리! 술과 함께 해온 나의 강호시절도 어느덧 3년차, 주종을 따진 적 없고 술자리서 막차를 논한 적 없고 폭탄주에도 대범한 진정한 애주가이지. 지금은 맞수의 주량을 간파해야 하기 때문에 허벅지를 콕콕 찌르며 침만 꼴깍 삼키며 참"
 
 
 
 
 
         
 
228 보이지 않는 힘...   박상기 2005-04-28 3089
227 만일 단 3일이라도 눈을 뜰수있다면...   박상기 2005-04-27 3199
226 관포지교 (管鮑之交)   박상기 2005-04-26 3308
225 아침 산책길에서 ...   박상기 2005-04-25 3251
224 재치있는 인생살기...   박상기 2005-04-22 3206
223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박상기 2005-04-21 3729
222 왜 사느냐고...   박상기 2005-04-20 3368
221 애연가 동문님들께 ~~ ㅎㅎ   박상기 2005-04-19 3245
220 여유...   박상기 2005-04-18 3503
219 무릎 꿇고 있는 나무...   박상기 2005-04-16 3434
 
[이전10page] [41][42][43][44][45][46][47][48] 49 [5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