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버릇에 담긴 남자들의 속마음 훔쳐보기
고성현
2006-06-12
"술버릇에 담긴 남자들의 속마음 훔쳐보기 <font color=""blue""> 소개팅한 남자와의 처음으로 같이하는 술자리! 꽃단장하고 사뿐히 앉아 안주접시만을 공략하고 있는 나, 술을 못마시냐구? 무슨 섭섭한 소리! 술과 함께 해온 나의 강호시절도 어느덧 3년차, 주종을 따진 적 없고 술자리서 막차를 논한 적 없고 폭탄주에도 대범한 진정한 애주가이지. 지금은 맞수의 주량을 간파해야 하기 때문에 허벅지를 콕콕 찌르며 침만 꼴깍 삼키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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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7
3199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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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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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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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5
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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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2
3206
223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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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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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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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연가 동문님들께 ~~ ㅎㅎ
박상기
2005-04-19
3245
220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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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3503
219
무릎 꿇고 있는 나무...
박상기
200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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