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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버릇에 담긴 남자들의 속마음 훔쳐보기

고성현

2006-06-12

"술버릇에 담긴 남자들의 속마음 훔쳐보기 <font color=""blue""> 소개팅한 남자와의 처음으로 같이하는 술자리! 꽃단장하고 사뿐히 앉아 안주접시만을 공략하고 있는 나, 술을 못마시냐구? 무슨 섭섭한 소리! 술과 함께 해온 나의 강호시절도 어느덧 3년차, 주종을 따진 적 없고 술자리서 막차를 논한 적 없고 폭탄주에도 대범한 진정한 애주가이지. 지금은 맞수의 주량을 간파해야 하기 때문에 허벅지를 콕콕 찌르며 침만 꼴깍 삼키며 참"

358	어머니...	박상기	2005-07-28	4671

357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라	고성현	2005-07-27	4403

356	대인을 배우려면...	박상기	2005-07-27	838

355	*행복(幸福)을 위하여......	고성현	2005-07-26	3864

354	(플래시) 모든것은....	박상기	2005-07-26	4266

353	좋은 플레시 입니다.(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7-26	4080

352	성공하는 지도자의 아홉가지 비결	고성현	2005-07-25	4254

351	시원한 폭포수 아래에서...	박상기	2005-07-24	4018

350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박상기	2005-07-23	4276

349	중년이 되면 모든것이,,,,,,,,	전봉춘	2005-07-22	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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