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술버릇에 담긴 남자들의 속마음 훔쳐보기

고성현

2006-06-12

"술버릇에 담긴 남자들의 속마음 훔쳐보기 <font color=""blue""> 소개팅한 남자와의 처음으로 같이하는 술자리! 꽃단장하고 사뿐히 앉아 안주접시만을 공략하고 있는 나, 술을 못마시냐구? 무슨 섭섭한 소리! 술과 함께 해온 나의 강호시절도 어느덧 3년차, 주종을 따진 적 없고 술자리서 막차를 논한 적 없고 폭탄주에도 대범한 진정한 애주가이지. 지금은 맞수의 주량을 간파해야 하기 때문에 허벅지를 콕콕 찌르며 침만 꼴깍 삼키며 참"

398	만나고 싶은 사람..	고성현	2005-09-29	4503

397	진품 명품 쑈.? (이것이 무엇인고)	박영춘	2005-09-24	4114

396	초점 경영을 익히세요	고성현	2005-09-23	4427

395	소변으로 알아보는 건강?	고성현	2005-09-23	4388

394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고성현	2005-09-22	3814

393	사진	잠삼	2005-09-22	4147

392	군 입대 앞둔분덜 "필독"	장상	2005-09-22	4173

391	나는 어떤 사람?	고성현	2005-09-21	3998

390	하루에 장점 한가지 칭찬...	고성현	2005-09-14	4610

389	걱 정	박종규	2005-09-10	4501

[이전10page]

[31] 32 [33][34][35][36][37][38][39][4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