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웃어봐요!!
고성현
2006-06-05
"<font color=""red""> *** 119 ***<font color=""blue"">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삼촌이 소리쳤다. .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font color=""red""> *** 맞 선 ***<font"
 
 
 
 
 
         
 
8 아버지 안녕하세요.   아버지(이상용)의 딸 2002-02-05 1647
7 선생님 반갑습니다   반복기 2002-02-04 1618
6   선생님 반갑습니다   이상용 2002-02-05 1436
5 자네 뽀빠이지   사고뭉치꼴통자~앙대에~ 2002-01-18 1674
4     자네 뽀빠이지   박철호 2002-01-18 1398
3   자네 뽀빠이지   이상용 2002-01-21 1527
2 많은 글들을 올려 주세요.   관리자 2001-12-27 1396
1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관리자 2001-11-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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