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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어봐요!!

고성현

2006-06-05

"<font color=""red""> *** 119 ***<font color=""blue"">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삼촌이 소리쳤다. .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font color=""red""> *** 맞 선 ***<font"

78	천상의 소리	박영춘	2003-12-21	2249

77	오늘을 소중히	차동영	2003-12-16	2095

76	마음수양	차동영	2003-11-22	2140

75	나는 어떤 사람인가	차동영	2003-11-04	2393

74	추억속의 구덕산	차동영	2003-09-29	2793

73	홈 페이지 운영자에게	차동영	2003-09-22	2113

72	홈 페이지 운영자에게	관리자	2003-09-24	1895

7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2003-09-22	1988

70	서정이 흐르는 강	차동영	2003-09-22	2062

69	장미의 전쟁...-장경미-	장경미	2003-07-20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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