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한번 웃어봐요!!

고성현

2006-06-05

"<font color=""red""> *** 119 ***<font color=""blue"">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삼촌이 소리쳤다. .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font color=""red""> *** 맞 선 ***<font"

138	백만장자 이력서	박상기	2005-01-10	2824

137	50세 시작이다	임병천	2005-01-02	619

136	50세 시작이다	박상기	2005-01-03	2547

135	임병천 선배님께......	박영춘	2005-01-20	2607

134	경성동문회에 띄우는 새해 메세지	박상기	2005-01-01	2497

133	경성동문회에 띄우는 새해 메세지	류우송	2005-01-13	855

132	박상기 후배님께 격려를.....	박영춘	2005-01-19	2639

131	선배님 ~ 감사합니다!	박상기	2005-01-20	2504

130	뭘 그만일로.....	박영춘	2005-01-21	2223

129	(근 하 신 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박상기	2005-01-01	2315

[이전10page]

[51][52][53][54][55][56][57] 58 [59][6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