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웃어봐요!!
고성현
2006-06-05
"<font color=""red""> *** 119 ***<font color=""blue"">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삼촌이 소리쳤다. .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font color=""red""> *** 맞 선 ***<font"
 
 
 
 
 
         
 
188      박상기 화이팅구.......   박영춘 2005-03-05 2420
187 전세계를 감동시켰던 이야기...   박상기 2005-02-28 2473
186 술 먹으면 얼굴 빨개져요?   고성현 2005-02-28 2600
185 우리마누라 살려주세요 ~~ ㅎㅎ   박상기 2005-02-27 2496
184 아이의 웃슴소리가,,,,~   전봉춘 2005-02-26 2557
183 기다려주지 않는 시간   박상기 2005-02-25 2423
182 날마다 사표를...   박상기 2005-02-24 2843
181 참된선행...   박상기 2005-02-24 2552
180 봄을 기다리며,,,,,   전봉춘 2005-02-23 3157
179 아버지와 등산...(전봉춘 선배님 ~~~)   박상기 2005-02-2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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