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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어봐요!!

고성현

2006-06-05

"<font color=""red""> *** 119 ***<font color=""blue"">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삼촌이 소리쳤다. .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font color=""red""> *** 맞 선 ***<font"

248	변화는 행동입니다.	고성현	2005-05-06	3283

247	어느 40대 남자의 고백...	박상기	2005-05-06	3770

246	독도수호 시 낭송회 (출연 사진)	박영춘	2005-05-05	3147

245	기초 태그활용 (2)	박상기	2005-05-05	3172

244	오늘부터 땡겨 보세요,,,	전봉춘	2005-05-04	2959

243	끝에서 세번째 자료때문에 열심히...ㅎㅎ	박상기	2005-05-04	3292

242	박상기 동문님께(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5-04	2989

241	박종규 선배님께...	박상기	2005-05-05	3493

240	동문님께	박종규	2005-05-06	3021

239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전봉춘	2005-05-04	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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