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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어봐요!!

고성현

2006-06-05

"<font color=""red""> *** 119 ***<font color=""blue"">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삼촌이 소리쳤다. .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font color=""red""> *** 맞 선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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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사랑에 관한 명언 몇 마디.....	고성현	2005-08-09	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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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	고성현	2005-08-05	4047

362	잠시 빌려쓰는 인생...	박상기	2005-08-04	4151

361	♡ 마음에 새기면 좋은 글	고성현	2005-08-02	4033

360	비오는 날의 독백....	고성현	2005-07-31	3916

359	너그러운 마음으로...	박상기	2005-07-29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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