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이땅의 부모님께 ★★★호소문..동참해주세요..★★★ 피를 토하며 드리는 호소문 7월 2일 경상대학병원에서 의료사고로 김성우가 죽기까지- 세 상에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여러분. 저는 얼마전 7월 2일 패혈증으로 사망한 금성초등학교 3학년 김 성우의 아버지입니다. 지난 5월 31일 우리 성우가 자전거 사고로 한일병원응급실로 실 려가 장파열 수술을 받은 사흘뒤 처음 몰랐던 췌장손상을 알고 담당의사가 자기 병원보다 의료진과 시설이 휠"

58	친구가 필요한밤	동문	2002-10-08	2208

57	18회 동문 여러분 보고싶다	박자현	2002-08-04	2122

56	18회 동문 여러분 보고싶다	김재준	2003-07-17	2114

55	여러분....웃음이 아니라 눈물이 흐릅니다	허보람	2002-07-09	2413

54	47, 48회 후배님께	하마	2002-07-13	2056

53	노력하겟습니다.	48기 영노기	2002-07-29	2568

52	우짜고!!!!!!!!!!!!!!!!	광성	2002-07-08	2346

51	우짜고!!!!!!!!!!!!!!!!	이상용	2002-07-09	1908

50	우짜고!!!!!!!!!!!!!!!!	광성	2002-07-09	1868

49	월드컵의 저력을 창조적 에너지로 전환하자 !	박상기	2002-06-26	1760

[이전10page]

[61][62][63][64][65] 66 [67][68][69][7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