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이땅의 부모님께 ★★★호소문..동참해주세요..★★★ 피를 토하며 드리는 호소문 7월 2일 경상대학병원에서 의료사고로 김성우가 죽기까지- 세 상에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여러분. 저는 얼마전 7월 2일 패혈증으로 사망한 금성초등학교 3학년 김 성우의 아버지입니다. 지난 5월 31일 우리 성우가 자전거 사고로 한일병원응급실로 실 려가 장파열 수술을 받은 사흘뒤 처음 몰랐던 췌장손상을 알고 담당의사가 자기 병원보다 의료진과 시설이 휠"
 
 
 
 
 
         
 
68 아~~제대하고 싶당.....미쵸   스카이~~~ 2003-06-27 2177
67 우리주인 핸폰   아무로 2003-05-16 2215
66   자랑스러운 우리 (10회 이복수) 선배님!   이상용 2003-02-25 2234
65 꼭 읽어주세용..동문 여러분!!   허보람 2003-02-05 2678
64 사모곡   아무로 2003-01-07 2141
63 옛날 추억의 과자라고하네요   배동기(38회) 2003-01-07 2511
62 졸업후 처음으로 넷마을로신고   이호길 2002-11-28 2505
61 이 가을에....   아무로 2002-10-26 457
60 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2512
59 29회 동문님께!   허천석 2002-10-11 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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