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이땅의 부모님께 ★★★호소문..동참해주세요..★★★ 피를 토하며 드리는 호소문 7월 2일 경상대학병원에서 의료사고로 김성우가 죽기까지- 세 상에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여러분. 저는 얼마전 7월 2일 패혈증으로 사망한 금성초등학교 3학년 김 성우의 아버지입니다. 지난 5월 31일 우리 성우가 자전거 사고로 한일병원응급실로 실 려가 장파열 수술을 받은 사흘뒤 처음 몰랐던 췌장손상을 알고 담당의사가 자기 병원보다 의료진과 시설이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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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대하고 싶당.....미쵸
스카이~~~
200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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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인 핸폰
아무로
200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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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 (10회 이복수) 선배님!
이상용
200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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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주세용..동문 여러분!!
허보람
200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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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곡
아무로
2003-01-0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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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추억의 과자라고하네요
배동기(38회)
200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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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후 처음으로 넷마을로신고
이호길
200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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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아무로
200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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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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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동문님께!
허천석
200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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