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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이땅의 부모님께 ★★★호소문..동참해주세요..★★★ 피를 토하며 드리는 호소문 7월 2일 경상대학병원에서 의료사고로 김성우가 죽기까지- 세 상에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여러분. 저는 얼마전 7월 2일 패혈증으로 사망한 금성초등학교 3학년 김 성우의 아버지입니다. 지난 5월 31일 우리 성우가 자전거 사고로 한일병원응급실로 실 려가 장파열 수술을 받은 사흘뒤 처음 몰랐던 췌장손상을 알고 담당의사가 자기 병원보다 의료진과 시설이 휠"

78	천상의 소리	박영춘	2003-12-21	2378

77	오늘을 소중히	차동영	2003-12-16	2213

76	마음수양	차동영	2003-11-22	2253

75	나는 어떤 사람인가	차동영	2003-11-04	2687

74	추억속의 구덕산	차동영	2003-09-29	2921

73	홈 페이지 운영자에게	차동영	2003-09-22	2214

72	홈 페이지 운영자에게	관리자	2003-09-24	1946

7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2003-09-22	2047

70	서정이 흐르는 강	차동영	2003-09-22	2183

69	장미의 전쟁...-장경미-	장경미	2003-07-20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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