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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이땅의 부모님께 ★★★호소문..동참해주세요..★★★ 피를 토하며 드리는 호소문 7월 2일 경상대학병원에서 의료사고로 김성우가 죽기까지- 세 상에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여러분. 저는 얼마전 7월 2일 패혈증으로 사망한 금성초등학교 3학년 김 성우의 아버지입니다. 지난 5월 31일 우리 성우가 자전거 사고로 한일병원응급실로 실 려가 장파열 수술을 받은 사흘뒤 처음 몰랐던 췌장손상을 알고 담당의사가 자기 병원보다 의료진과 시설이 휠"

98	느낌이 좋은 사람과,,,	전봉춘	2004-07-09	1763

97	한번뿐인 인생	전봉춘	2004-07-09	2423

96	녹두장군(전 봉 춘)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후배	2004-07-06	1850

95	히딩크 감독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호정님의 글 옮김	2004-07-04	1909

94	이런 사람이 좋고	박상기님의 글 옮김	2004-07-04	1787

93	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1879

92	♡사람이 사람을 ♡	박상기 씨 글 옮김	2004-07-04	1822

9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선배님의 글 입	2004-07-04	2039

90	웃기는 큰스님,,,	전봉춘	2004-06-19	2682

89	행복이란	차동영	2004-05-06	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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