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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이땅의 부모님께 ★★★호소문..동참해주세요..★★★ 피를 토하며 드리는 호소문 7월 2일 경상대학병원에서 의료사고로 김성우가 죽기까지- 세 상에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여러분. 저는 얼마전 7월 2일 패혈증으로 사망한 금성초등학교 3학년 김 성우의 아버지입니다. 지난 5월 31일 우리 성우가 자전거 사고로 한일병원응급실로 실 려가 장파열 수술을 받은 사흘뒤 처음 몰랐던 췌장손상을 알고 담당의사가 자기 병원보다 의료진과 시설이 휠"

118	누구세요 ~ ?	박상기	2004-11-19	2683

117	어느 똑똑한 아이가 지은 삼행시 ㅎㅎ	박상기	2004-11-17	504

116	슬픈 감동적인 이야기 한편	박상기	2004-11-16	2564

115	추억의 흑백사진...	박상기	2004-11-11	2396

114	아버지..	박상기	2004-11-04	2640

113	웃기는 야그 한편 ㅎㅎ	박상기	2004-11-01	2619

112	어느 노부부의 러브레터	박상기	2004-10-29	2504

111	찔레꽃 향기	박영춘	2004-10-09	2794

110	겨울을 위한 삶의행렬	박상기	2004-10-09	2469

109	그리운 사람끼리~~~~박인희	동문	2004-09-02	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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