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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이땅의 부모님께 ★★★호소문..동참해주세요..★★★ 피를 토하며 드리는 호소문 7월 2일 경상대학병원에서 의료사고로 김성우가 죽기까지- 세 상에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여러분. 저는 얼마전 7월 2일 패혈증으로 사망한 금성초등학교 3학년 김 성우의 아버지입니다. 지난 5월 31일 우리 성우가 자전거 사고로 한일병원응급실로 실 려가 장파열 수술을 받은 사흘뒤 처음 몰랐던 췌장손상을 알고 담당의사가 자기 병원보다 의료진과 시설이 휠"

138	백만장자 이력서	박상기	2005-01-10	2893

137	50세 시작이다	임병천	2005-01-02	714

136	50세 시작이다	박상기	2005-01-03	2669

135	임병천 선배님께......	박영춘	2005-01-20	2738

134	경성동문회에 띄우는 새해 메세지	박상기	2005-01-01	2652

133	경성동문회에 띄우는 새해 메세지	류우송	2005-01-13	1011

132	박상기 후배님께 격려를.....	박영춘	2005-01-19	2674

131	선배님 ~ 감사합니다!	박상기	2005-01-20	2587

130	뭘 그만일로.....	박영춘	2005-01-21	2353

129	(근 하 신 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박상기	2005-01-01	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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