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이땅의 부모님께 ★★★호소문..동참해주세요..★★★ 피를 토하며 드리는 호소문 7월 2일 경상대학병원에서 의료사고로 김성우가 죽기까지- 세 상에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여러분. 저는 얼마전 7월 2일 패혈증으로 사망한 금성초등학교 3학년 김 성우의 아버지입니다. 지난 5월 31일 우리 성우가 자전거 사고로 한일병원응급실로 실 려가 장파열 수술을 받은 사흘뒤 처음 몰랐던 췌장손상을 알고 담당의사가 자기 병원보다 의료진과 시설이 휠"

178	박상기 후배님 언제나 수고함에,,,,감사	전봉춘	2005-02-23	2415

177	선배님 ~~~~~	박상기	2005-02-24	2295

176	할아버지의 시계...	박상기	2005-02-22	2557

175	재경동문회 따뜻한 이야기	박종규	2005-02-21	2416

174	빈손...	박상기	2005-02-21	2524

173	명부발간에 대한 의견입니다.	동문	2005-02-20	2487

172	위기란?	긍정적인 동문	2005-02-19	2419

171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고성현	2005-02-19	2679

170	노모와 함께한 고향길....	박영춘	2005-02-18	2488

169	어머니의 마음....	박상기	2005-02-18	2114

[이전10page]

[51][52][53] 54 [55][56][57][58][59][6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