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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이땅의 부모님께 ★★★호소문..동참해주세요..★★★ 피를 토하며 드리는 호소문 7월 2일 경상대학병원에서 의료사고로 김성우가 죽기까지- 세 상에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여러분. 저는 얼마전 7월 2일 패혈증으로 사망한 금성초등학교 3학년 김 성우의 아버지입니다. 지난 5월 31일 우리 성우가 자전거 사고로 한일병원응급실로 실 려가 장파열 수술을 받은 사흘뒤 처음 몰랐던 췌장손상을 알고 담당의사가 자기 병원보다 의료진과 시설이 휠"

228	보이지 않는 힘...	박상기	2005-04-28	3089

227	만일 단 3일이라도 눈을 뜰수있다면...	박상기	2005-04-27	3209

226	관포지교 (管鮑之交)	박상기	2005-04-26	3326

225	아침 산책길에서 ...	박상기	2005-04-25	3270

224	재치있는 인생살기...	박상기	2005-04-22	3210

223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박상기	2005-04-21	3739

222	왜 사느냐고...	박상기	2005-04-20	3390

221	애연가 동문님들께 ~~ ㅎㅎ	박상기	2005-04-19	3246

220	여유...	박상기	2005-04-18	3512

219	무릎 꿇고 있는 나무...	박상기	2005-04-16	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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