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이땅의 부모님께 ★★★호소문..동참해주세요..★★★ 피를 토하며 드리는 호소문 7월 2일 경상대학병원에서 의료사고로 김성우가 죽기까지- 세 상에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여러분. 저는 얼마전 7월 2일 패혈증으로 사망한 금성초등학교 3학년 김 성우의 아버지입니다. 지난 5월 31일 우리 성우가 자전거 사고로 한일병원응급실로 실 려가 장파열 수술을 받은 사흘뒤 처음 몰랐던 췌장손상을 알고 담당의사가 자기 병원보다 의료진과 시설이 휠"

238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전봉춘	2005-05-04	1079

237	귀한 자료들,,,,,,	전봉춘	2005-05-03	3088

236	우와 ~ 정말 귀한 자료들을,,,,,	박상기	2005-05-03	3324

235	수고 많은 우리 후배님,,,	전봉춘	2005-05-04	3579

234	내 PC는 내가 고친다!	박상기	2005-05-02	3468

233	엄청난 불경기...	박상기	2005-05-02	3263

232	모교(초딩)에 옛 자료를 기증하며	박영춘	2005-04-30	3764

231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박상기	2005-05-01	3397

230	주머니 속의 어머니...	박상기	2005-04-30	3378

229	27센트의 기적..	박상기	2005-04-29	3542

[이전10page]

[41][42][43][44][45][46][47] 48 [49][5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