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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이땅의 부모님께 ★★★호소문..동참해주세요..★★★ 피를 토하며 드리는 호소문 7월 2일 경상대학병원에서 의료사고로 김성우가 죽기까지- 세 상에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여러분. 저는 얼마전 7월 2일 패혈증으로 사망한 금성초등학교 3학년 김 성우의 아버지입니다. 지난 5월 31일 우리 성우가 자전거 사고로 한일병원응급실로 실 려가 장파열 수술을 받은 사흘뒤 처음 몰랐던 췌장손상을 알고 담당의사가 자기 병원보다 의료진과 시설이 휠"

248	변화는 행동입니다.	고성현	2005-05-06	3409

247	어느 40대 남자의 고백...	박상기	2005-05-06	3866

246	독도수호 시 낭송회 (출연 사진)	박영춘	2005-05-05	3304

245	기초 태그활용 (2)	박상기	2005-05-05	3323

244	오늘부터 땡겨 보세요,,,	전봉춘	2005-05-04	3130

243	끝에서 세번째 자료때문에 열심히...ㅎㅎ	박상기	2005-05-04	3376

242	박상기 동문님께(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5-04	3087

241	박종규 선배님께...	박상기	2005-05-05	3611

240	동문님께	박종규	2005-05-06	3238

239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전봉춘	2005-05-04	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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