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이땅의 부모님께 ★★★호소문..동참해주세요..★★★ 피를 토하며 드리는 호소문 7월 2일 경상대학병원에서 의료사고로 김성우가 죽기까지- 세 상에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여러분. 저는 얼마전 7월 2일 패혈증으로 사망한 금성초등학교 3학년 김 성우의 아버지입니다. 지난 5월 31일 우리 성우가 자전거 사고로 한일병원응급실로 실 려가 장파열 수술을 받은 사흘뒤 처음 몰랐던 췌장손상을 알고 담당의사가 자기 병원보다 의료진과 시설이 휠"

258	떡본적에(꽃본적에).........	박 영 춘	2005-05-13	3482

257	오 ~ 마이 선배님 ~~ ^^	박상기	2005-05-14	3354

256	독도 의병대 부산지부장	박영춘	2005-05-13	3909

255	(사자성어) 지하철 안에서...	박상기	2005-05-12	3451

254	방해하지 말아요 ~~ ㅎㅎ	박상기	2005-05-12	3610

253	술 ...!	박상기	2005-05-11	3657

252	사장님 & 여비서	박상기	2005-05-10	3718

251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박상기	2005-05-09	778

250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 ♩♪♬	박상기	2005-05-07	3418

249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전봉춘	2005-05-06	3248

[이전10page]

[41][42][43][44][45] 46 [47][48][49][5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