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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이땅의 부모님께 ★★★호소문..동참해주세요..★★★ 피를 토하며 드리는 호소문 7월 2일 경상대학병원에서 의료사고로 김성우가 죽기까지- 세 상에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여러분. 저는 얼마전 7월 2일 패혈증으로 사망한 금성초등학교 3학년 김 성우의 아버지입니다. 지난 5월 31일 우리 성우가 자전거 사고로 한일병원응급실로 실 려가 장파열 수술을 받은 사흘뒤 처음 몰랐던 췌장손상을 알고 담당의사가 자기 병원보다 의료진과 시설이 휠"

428	근 하 신 년	박영춘	2005-12-19	4813

427	동행	사무국	2005-12-19	4685

426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고성현	2005-12-14	5074

425	각 나라별 음주운전 처벌법?	고성현	2005-12-12	5269

424	만남??	고성현	2005-12-07	4659

423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고성현	2005-12-06	4741

422	사주 & 팔자..	고성현	2005-11-30	4844

421	메기가 살고 있는 연못에는....	고성현	2005-11-15	4847

420	더 이상 말해봐야 입만 아픕니다.	고성현	2005-11-14	4710

419	40대를 위한 운동상식 9가지	고성현	2005-11-10	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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