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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이땅의 부모님께 ★★★호소문..동참해주세요..★★★ 피를 토하며 드리는 호소문 7월 2일 경상대학병원에서 의료사고로 김성우가 죽기까지- 세 상에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여러분. 저는 얼마전 7월 2일 패혈증으로 사망한 금성초등학교 3학년 김 성우의 아버지입니다. 지난 5월 31일 우리 성우가 자전거 사고로 한일병원응급실로 실 려가 장파열 수술을 받은 사흘뒤 처음 몰랐던 췌장손상을 알고 담당의사가 자기 병원보다 의료진과 시설이 휠"

648	희우견방(喜友見訪)친구의 방문을 기뻐하며	26회 김영근	2009-05-20	6671

647	부모님 살아생전에..	사무국장	2009-05-08	6911

646	돈으로 살수 있는것.. 없는것..	사무국장	2009-05-07	6872

645	사월 초파일의 유래(부처님 오신날)	사무국장	2009-05-02	6883

644	경상도 말의 놀라운 압출률?	사무국장	2009-04-27	6911

643	◈ 아름다운 인간 관계 ◈	경성산악회	2009-04-25	6753

642	인생을 위한 기도	경성산악회	2009-04-20	6692

641	Classic Odyssey	김영근26회	2009-04-15	6765

640	멋진 오늘을 사는 10가지 지혜	사무국장	2009-04-13	6386

639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사무국장	2009-04-09	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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