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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타령??

고성현

2006-05-29

"각설이 타령 어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저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왔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헤~) 일자나 한장 들고 봐일월이 송송 야송송 밤중 샛별이 완연하다 이자나 한장 들고 봐진주기생 논개는 왜장 목을 안고 진주 남강에 떨어졌네삼자나 한장 들고 봐삼월이라 삼짇날 제비 한쌍 날아들고 사자나 한장 들고 봐사신 행차 바쁜 길 점심 창이 중화로다 "

28	어느 트럭기사의 마지막편지...	박상기	2002-05-06	2217

2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음악...	박상기	2002-05-06	1713

26	쉼터의 사람들...	박상기	2002-05-04	1848

25	이산 노부부(정귀업 할머니)의 애절한 이야기...!	박상기	2002-05-03	2190

24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상용	2002-04-29	2002

23	가장 멋진 인생이란...	박 상기	2002-04-27	803

22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박 상기	2002-04-27	1712

21	산은 산이요...물은 물이로다 !	박 상기	2002-04-27	1976

20	지혜로운 사람	박 상기	2002-04-27	1900

19	참 아름다운 사람	박 상기	2002-04-2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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