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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타령??

고성현

2006-05-29

"각설이 타령 어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저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왔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헤~) 일자나 한장 들고 봐일월이 송송 야송송 밤중 샛별이 완연하다 이자나 한장 들고 봐진주기생 논개는 왜장 목을 안고 진주 남강에 떨어졌네삼자나 한장 들고 봐삼월이라 삼짇날 제비 한쌍 날아들고 사자나 한장 들고 봐사신 행차 바쁜 길 점심 창이 중화로다 "

38	서러운 운명...	박상기	2002-06-04	1458

37	아주 특별한 외식....	박상기	2002-06-04	1841

36	우연한 해후...	박상기	2002-06-01	1760

35	오세암...(맑고 아름다운 동심으로 여행)	박상기	2002-06-01	1624

34	반딧불의 기억을 찾아서...	박상기	2002-06-01	1864

33	삶은...	박상기	2002-05-26	1639

32	공기가운데 사람의 향기가 난다...	박상기	2002-05-26	1579

31	지란지교를 꿈꾸며...	박상기	2002-05-16	1832

30	★ 광수생각 ★	박상기	2002-05-06	1627

29	(쌍둥이 동자승) 중에서...	박상기	2002-05-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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