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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타령??

고성현

2006-05-29

"각설이 타령 어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저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왔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헤~) 일자나 한장 들고 봐일월이 송송 야송송 밤중 샛별이 완연하다 이자나 한장 들고 봐진주기생 논개는 왜장 목을 안고 진주 남강에 떨어졌네삼자나 한장 들고 봐삼월이라 삼짇날 제비 한쌍 날아들고 사자나 한장 들고 봐사신 행차 바쁜 길 점심 창이 중화로다 "

58	친구가 필요한밤	동문	2002-10-08	2140

57	18회 동문 여러분 보고싶다	박자현	2002-08-04	2118

56	18회 동문 여러분 보고싶다	김재준	2003-07-17	2050

55	여러분....웃음이 아니라 눈물이 흐릅니다	허보람	2002-07-09	2368

54	47, 48회 후배님께	하마	2002-07-13	2018

53	노력하겟습니다.	48기 영노기	2002-07-29	2515

52	우짜고!!!!!!!!!!!!!!!!	광성	2002-07-08	2329

51	우짜고!!!!!!!!!!!!!!!!	이상용	2002-07-09	1904

50	우짜고!!!!!!!!!!!!!!!!	광성	2002-07-09	1786

49	월드컵의 저력을 창조적 에너지로 전환하자 !	박상기	2002-06-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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