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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타령??

고성현

2006-05-29

"각설이 타령 어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저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왔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헤~) 일자나 한장 들고 봐일월이 송송 야송송 밤중 샛별이 완연하다 이자나 한장 들고 봐진주기생 논개는 왜장 목을 안고 진주 남강에 떨어졌네삼자나 한장 들고 봐삼월이라 삼짇날 제비 한쌍 날아들고 사자나 한장 들고 봐사신 행차 바쁜 길 점심 창이 중화로다 "

68	아~~제대하고 싶당.....미쵸	스카이~~~	2003-06-27	2141

67	우리주인 핸폰	아무로	2003-05-16	2201

66	자랑스러운 우리 (10회 이복수) 선배님!	이상용	2003-02-25	2166

65	꼭 읽어주세용..동문 여러분!!	허보람	2003-02-05	2661

64	사모곡	아무로	2003-01-07	2075

63	옛날 추억의 과자라고하네요	배동기(38회)	2003-01-07	2428

62	졸업후 처음으로 넷마을로신고	이호길	2002-11-28	2436

61	이 가을에....	아무로	2002-10-26	393

60	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2451

59	29회 동문님께!	허천석	2002-10-1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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