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이 타령??
고성현
2006-05-29
"각설이 타령 어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저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왔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헤~) 일자나 한장 들고 봐일월이 송송 야송송 밤중 샛별이 완연하다 이자나 한장 들고 봐진주기생 논개는 왜장 목을 안고 진주 남강에 떨어졌네삼자나 한장 들고 봐삼월이라 삼짇날 제비 한쌍 날아들고 사자나 한장 들고 봐사신 행차 바쁜 길 점심 창이 중화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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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은 사람과,,,*
전봉춘
2004-07-09
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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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뿐인 인생*
전봉춘
2004-07-09
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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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장군(전 봉 춘)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후배
2004-07-0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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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감독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호정님의 글 옮김
2004-07-04
1924
94
이런 사람이 좋고
박상기님의 글 옮김
2004-07-04
1853
93
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1917
92
♡사람이 사람을 ♡
박상기 씨 글 옮김
2004-07-04
1869
9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선배님의 글 입
2004-07-04
2125
90
웃기는 큰스님,,,
전봉춘
2004-06-19
2748
89
행복이란
차동영
2004-05-0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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