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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타령??

고성현

2006-05-29

"각설이 타령 어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저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왔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헤~) 일자나 한장 들고 봐일월이 송송 야송송 밤중 샛별이 완연하다 이자나 한장 들고 봐진주기생 논개는 왜장 목을 안고 진주 남강에 떨어졌네삼자나 한장 들고 봐삼월이라 삼짇날 제비 한쌍 날아들고 사자나 한장 들고 봐사신 행차 바쁜 길 점심 창이 중화로다 "

218	어느부인의 9일간의 이야기...	박상기	2005-04-15	3431

217	고통이 우리에게 남겨 준것은 ...	박상기	2005-04-14	3315

216	독도. 알아야 지킨다.	박영춘	2005-04-13	3690

215	구겨지고 짓밟힌 수표한장 ...	박상기	2005-04-13	3189

214	유츠프라카치아	박상기	2005-04-12	3332

213	오늘...	박상기	2005-04-11	3389

212	뽀아제 선생님께	뽀아제	2005-04-12	3188

211	사장과 부하의 차이는....	박상기	2005-03-31	3416

210	돈으로 살수 없는것들은...	박상기	2005-03-30	1167

209	그리운 어릴적 그시절...	박상기	2005-03-29	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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