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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타령??

고성현

2006-05-29

"각설이 타령 어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저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왔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헤~) 일자나 한장 들고 봐일월이 송송 야송송 밤중 샛별이 완연하다 이자나 한장 들고 봐진주기생 논개는 왜장 목을 안고 진주 남강에 떨어졌네삼자나 한장 들고 봐삼월이라 삼짇날 제비 한쌍 날아들고 사자나 한장 들고 봐사신 행차 바쁜 길 점심 창이 중화로다 "

328	“술마시는 것도 일이다”	고성현	2005-07-04	4530

327	세상 사람들이여 !	박상기	2005-06-30	4471

326	소크라테스의 인내심	박상기	2005-06-25	4526

325	수주대토(守株待兎)	박상기	2005-06-24	4512

324	까불면 혼난다.	박종규	2005-06-22	843

323	남한말 & 북한말 비교...	박상기	2005-06-22	4161

322	완물상지 (玩物喪志)	박상기	2005-06-22	4084

321	아~! 어찌그리 그날을........	박영춘	2005-06-20	427

320	적과의 약속...	박상기	2005-06-20	725

319	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4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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