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각설이 타령??

고성현

2006-05-29

"각설이 타령 어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저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왔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헤~) 일자나 한장 들고 봐일월이 송송 야송송 밤중 샛별이 완연하다 이자나 한장 들고 봐진주기생 논개는 왜장 목을 안고 진주 남강에 떨어졌네삼자나 한장 들고 봐삼월이라 삼짇날 제비 한쌍 날아들고 사자나 한장 들고 봐사신 행차 바쁜 길 점심 창이 중화로다 "

408	$오빠와 아저씨 구별하기$	고성현	2005-10-18	4939

407	영국인의 삶?	고성현	2005-10-17	4893

406	감사의 조건은?	고성현	2005-10-16	5101

405	마음의열매	차동영	2005-10-13	5430

404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	차동영	2005-10-13	4828

403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고성현	2005-10-09	5676

402	십팔번(十八番)을 쓰지 말자	고성현	2005-10-05	5177

401	10월의 아침	고성현	2005-10-02	4797

400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고성현	2005-10-01	5326

399	집중력이 인생의 승패를 좌우한다	고성현	2005-09-29	5581

[이전10page]

31 [32][33][34][35][36][37][38][39][4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