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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타령??

고성현

2006-05-29

"각설이 타령 어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저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왔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헤~) 일자나 한장 들고 봐일월이 송송 야송송 밤중 샛별이 완연하다 이자나 한장 들고 봐진주기생 논개는 왜장 목을 안고 진주 남강에 떨어졌네삼자나 한장 들고 봐삼월이라 삼짇날 제비 한쌍 날아들고 사자나 한장 들고 봐사신 행차 바쁜 길 점심 창이 중화로다 "

648	희우견방(喜友見訪)친구의 방문을 기뻐하며	26회 김영근	2009-05-20	6633

647	부모님 살아생전에..	사무국장	2009-05-08	6812

646	돈으로 살수 있는것.. 없는것..	사무국장	2009-05-07	6772

645	사월 초파일의 유래(부처님 오신날)	사무국장	2009-05-02	6819

644	경상도 말의 놀라운 압출률?	사무국장	2009-04-27	6742

643	◈ 아름다운 인간 관계 ◈	경성산악회	2009-04-25	6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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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Classic Odyssey	김영근26회	2009-04-15	6674

640	멋진 오늘을 사는 10가지 지혜	사무국장	2009-04-13	6290

639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사무국장	2009-04-09	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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