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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동문님께!

허천석

2002-10-11

"아주옛날 구덕산정기받고 클때 그어려운공부한친구의 연락을 애타고 목이메여 기다립니다 많이변해있을 친구들 바쁜생활속에서도 서로의뒤를 되돌아보며 소주한잔하며 추억을 회상해보자꾸나!"

38	서러운 운명...	박상기	2002-06-04	1391

37	아주 특별한 외식....	박상기	2002-06-04	1767

36	우연한 해후...	박상기	2002-06-01	1710

35	오세암...(맑고 아름다운 동심으로 여행)	박상기	2002-06-01	1573

34	반딧불의 기억을 찾아서...	박상기	2002-06-01	1837

33	삶은...	박상기	2002-05-26	1545

32	공기가운데 사람의 향기가 난다...	박상기	2002-05-26	1550

31	지란지교를 꿈꾸며...	박상기	2002-05-16	1786

30	★ 광수생각 ★	박상기	2002-05-06	1569

29	(쌍둥이 동자승) 중에서...	박상기	2002-05-06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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