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회 동문님께!
허천석
2002-10-11
"아주옛날 구덕산정기받고 클때 그어려운공부한친구의 연락을 애타고 목이메여 기다립니다 많이변해있을 친구들 바쁜생활속에서도 서로의뒤를 되돌아보며 소주한잔하며 추억을 회상해보자꾸나!"
 
 
 
 
 
         
 
78 천상의 소리   박영춘 2003-12-21 2327
77 오늘을 소중히   차동영 2003-12-16 2163
76 마음수양   차동영 2003-11-22 2204
75 나는 어떤 사람인가   차동영 2003-11-04 2594
74 추억속의 구덕산   차동영 2003-09-29 2877
73 홈 페이지 운영자에게   차동영 2003-09-22 2177
72   홈 페이지 운영자에게   관리자 2003-09-24 1933
7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2003-09-22 2034
70 서정이 흐르는 강   차동영 2003-09-22 2109
69 장미의 전쟁...-장경미-   장경미 2003-07-20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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