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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동문님께!

허천석

2002-10-11

"아주옛날 구덕산정기받고 클때 그어려운공부한친구의 연락을 애타고 목이메여 기다립니다 많이변해있을 친구들 바쁜생활속에서도 서로의뒤를 되돌아보며 소주한잔하며 추억을 회상해보자꾸나!"

378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고성현	2005-08-25	4084

377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박상기	2005-08-25	4257

376	박 소위의 고민	박상기	2005-08-24	4318

375	가을의 초대장	고성현	2005-08-21	4028

374	21C 話頭이자 生存武器 NQ!	송유태	2005-08-18	4125

373	어느 가난한 부부의 외식	박상기	2005-08-16	4204

372	과연 아나운서도 이런 말을 할 수 있을런지 ㅎㅎ	고성현	2005-08-15	4154

371	고금소총 (古今笑叢)	박상기	2005-08-11	4232

370	인터넷 검색은?	고성현	2005-08-10	4242

369	아기공룡 둘리	박상기	2005-08-10	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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