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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 (부모은중경)

고성현

2006-05-08

"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그리며 이 글을 올립니다. - 孝 (부모은중경) -세상의 어느 누구도 근본 없이 나온 이 한사람도 없으니, 아버님께 뼈를 빌고, 어머님께 살을 빌어 이 세상에 나왔도다. 온 생을 다 바쳐 정성껏 키웠건만 저 홀로 큰 줄 알고 부모 곁을 떠나간다. 장성하여 결혼하면 저 도한 부모 되니 그때는 알아질까 애달픈 부모심정. 철없던 그 시절 후회하며 고향으로 달려가도 부모님 이미 이 세상을 떠났으니 썰렁한"

98	느낌이 좋은 사람과,,,	전봉춘	2004-07-09	1630

97	한번뿐인 인생	전봉춘	2004-07-09	2291

96	녹두장군(전 봉 춘)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후배	2004-07-06	1651

95	히딩크 감독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호정님의 글 옮김	2004-07-04	1790

94	이런 사람이 좋고	박상기님의 글 옮김	2004-07-04	1683

93	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1683

92	♡사람이 사람을 ♡	박상기 씨 글 옮김	2004-07-04	1698

9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선배님의 글 입	2004-07-04	1955

90	웃기는 큰스님,,,	전봉춘	2004-06-19	2629

89	행복이란	차동영	2004-05-06	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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