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와 풍자(한국 사회 ...)
고성현
2006-05-02
" 한국에서도 60세 넘은 남자들에 대한 농담이 많이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 농담은 “이사 가는 날, 이삿짐 트럭에 먼저 올라가 아내의 애완용 개를 꼭 껴안고 있으라, 안그러면 아내가 쓸모없는 물건들과 함께 버리고 갈지도 모르니까”이다. 조금 덜 웃기지만 그래도 가슴 아픈 농담은 “전기밥솥을 열어보아 밥을 많이 해놓았으며 (또는 국을 많이 끓여 놓았으면) 아내가 오랫동안 집을 비울테니 그동안 알아서 살라는 뜻이다”라는 유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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