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와 풍자(한국 사회 ...)
고성현
2006-05-02
" 한국에서도 60세 넘은 남자들에 대한 농담이 많이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 농담은 “이사 가는 날, 이삿짐 트럭에 먼저 올라가 아내의 애완용 개를 꼭 껴안고 있으라, 안그러면 아내가 쓸모없는 물건들과 함께 버리고 갈지도 모르니까”이다. 조금 덜 웃기지만 그래도 가슴 아픈 농담은 “전기밥솥을 열어보아 밥을 많이 해놓았으며 (또는 국을 많이 끓여 놓았으면) 아내가 오랫동안 집을 비울테니 그동안 알아서 살라는 뜻이다”라는 유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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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누구일까요 ?
박상기
2005-07-21
4450
347
책자 돌아왔음!!
박영춘
2005-07-22
4841
346
^^;;
박상기
2005-07-22
4343
345
남편을 기절시킨 한마디....ㅎㅎ
박상기
2005-07-20
4352
344
함께 하는 세상...
고성현
2005-07-18
4204
343
☆ 나는 샘물 그대는 풀빛 ☆
박삼수
2005-07-17
4687
342
☆ 나는 샘물 그대는 풀빛 ☆
박상기
2005-07-18
5020
341
참새 잡이...
박상기
2005-07-14
4515
340
잘 받았는지?
박영춘
2005-07-15
4682
339
잘 받았는지?
박상기
2005-07-16
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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