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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필요한밤

동문

2002-10-08

"<font color=green size=+2>가끔은..<br>나도 친구가 필요하다.<br>술한잔 나누며<br>달 벗삼아 어줍잖은 인생이지만<br>논하고 싶은 친구가 필요 하다.<br>사랑을 이야기 하지 않음 어떠리.<br>철학을 피력하지 않음 또 어떠리.<br>말하지 않고<br>바라만 보며<br>미소만 지어도 서로를 알수 있을<br>그런 친구 한명"

8	아버지 안녕하세요.	아버지(이상용)의 딸	2002-02-05	1559

7	선생님 반갑습니다	반복기	2002-02-04	1593

6	선생님 반갑습니다	이상용	2002-02-05	1392

5	자네 뽀빠이지	사고뭉치꼴통자~앙대에~	2002-01-18	1619

4	자네 뽀빠이지	박철호	2002-01-18	1319

3	자네 뽀빠이지	이상용	2002-01-21	1442

2	많은 글들을 올려 주세요.	관리자	2001-12-27	1310

1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관리자	2001-11-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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