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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필요한밤

동문

2002-10-08

"<font color=green size=+2>가끔은..<br>나도 친구가 필요하다.<br>술한잔 나누며<br>달 벗삼아 어줍잖은 인생이지만<br>논하고 싶은 친구가 필요 하다.<br>사랑을 이야기 하지 않음 어떠리.<br>철학을 피력하지 않음 또 어떠리.<br>말하지 않고<br>바라만 보며<br>미소만 지어도 서로를 알수 있을<br>그런 친구 한명"

58	친구가 필요한밤	동문	2002-10-08	2089

57	18회 동문 여러분 보고싶다	박자현	2002-08-04	2080

56	18회 동문 여러분 보고싶다	김재준	2003-07-17	1978

55	여러분....웃음이 아니라 눈물이 흐릅니다	허보람	2002-07-09	2365

54	47, 48회 후배님께	하마	2002-07-13	1951

53	노력하겟습니다.	48기 영노기	2002-07-29	2440

52	우짜고!!!!!!!!!!!!!!!!	광성	2002-07-08	2278

51	우짜고!!!!!!!!!!!!!!!!	이상용	2002-07-09	1836

50	우짜고!!!!!!!!!!!!!!!!	광성	2002-07-09	1716

49	월드컵의 저력을 창조적 에너지로 전환하자 !	박상기	2002-06-26	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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