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친구가 필요한밤

동문

2002-10-08

"<font color=green size=+2>가끔은..<br>나도 친구가 필요하다.<br>술한잔 나누며<br>달 벗삼아 어줍잖은 인생이지만<br>논하고 싶은 친구가 필요 하다.<br>사랑을 이야기 하지 않음 어떠리.<br>철학을 피력하지 않음 또 어떠리.<br>말하지 않고<br>바라만 보며<br>미소만 지어도 서로를 알수 있을<br>그런 친구 한명"

98	느낌이 좋은 사람과,,,	전봉춘	2004-07-09	1630

97	한번뿐인 인생	전봉춘	2004-07-09	2283

96	녹두장군(전 봉 춘)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후배	2004-07-06	1650

95	히딩크 감독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호정님의 글 옮김	2004-07-04	1790

94	이런 사람이 좋고	박상기님의 글 옮김	2004-07-04	1672

93	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1675

92	♡사람이 사람을 ♡	박상기 씨 글 옮김	2004-07-04	1698

9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선배님의 글 입	2004-07-04	1946

90	웃기는 큰스님,,,	전봉춘	2004-06-19	2620

89	행복이란	차동영	2004-05-06	2183

[61] 62 [63][64][65][66][67][68][6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