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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필요한밤

동문

2002-10-08

"<font color=green size=+2>가끔은..<br>나도 친구가 필요하다.<br>술한잔 나누며<br>달 벗삼아 어줍잖은 인생이지만<br>논하고 싶은 친구가 필요 하다.<br>사랑을 이야기 하지 않음 어떠리.<br>철학을 피력하지 않음 또 어떠리.<br>말하지 않고<br>바라만 보며<br>미소만 지어도 서로를 알수 있을<br>그런 친구 한명"

178	박상기 후배님 언제나 수고함에,,,,감사	전봉춘	2005-02-23	2475

177	선배님 ~~~~~	박상기	2005-02-24	2397

176	할아버지의 시계...	박상기	2005-02-22	2624

175	재경동문회 따뜻한 이야기	박종규	2005-02-21	2473

174	빈손...	박상기	2005-02-21	2578

173	명부발간에 대한 의견입니다.	동문	2005-02-20	2516

172	위기란?	긍정적인 동문	2005-02-19	2456

171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고성현	2005-02-19	2712

170	노모와 함께한 고향길....	박영춘	2005-02-18	2509

169	어머니의 마음....	박상기	2005-02-1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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