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가꾸는 사람의 것**
고성현
2006-05-01
"** 삶은 가꾸는 사람의 것 ** =========================== 젊은 집배원이 있었습니다. 그의 업무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작은 시골마을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것입니다. 작은 마을로 가는 길은 뿌연 모래먼지만 날릴 뿐 황량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젊은 집배원의 마음도 왠지 우울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는 늘 정해진 길을 왔다 갔다 하는 일에 짜증이 났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거부할 수는 없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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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대하고 싶당.....미쵸
스카이~~~
200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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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인 핸폰
아무로
200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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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 (10회 이복수) 선배님!
이상용
2003-02-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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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주세용..동문 여러분!!
허보람
2003-02-05
2729
64
사모곡
아무로
2003-01-0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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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추억의 과자라고하네요
배동기(38회)
200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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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후 처음으로 넷마을로신고
이호길
200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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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아무로
200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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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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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동문님께!
허천석
200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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