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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가꾸는 사람의 것**

고성현

2006-05-01

"** 삶은 가꾸는 사람의 것 ** =========================== 젊은 집배원이 있었습니다. 그의 업무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작은 시골마을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것입니다. 작은 마을로 가는 길은 뿌연 모래먼지만 날릴 뿐 황량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젊은 집배원의 마음도 왠지 우울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는 늘 정해진 길을 왔다 갔다 하는 일에 짜증이 났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거부할 수는 없었습"

138	백만장자 이력서	박상기	2005-01-10	2932

137	50세 시작이다	임병천	2005-01-02	732

136	50세 시작이다	박상기	2005-01-03	2721

135	임병천 선배님께......	박영춘	2005-01-20	2790

134	경성동문회에 띄우는 새해 메세지	박상기	2005-01-01	2697

133	경성동문회에 띄우는 새해 메세지	류우송	2005-01-13	1046

132	박상기 후배님께 격려를.....	박영춘	2005-01-19	2719

131	선배님 ~ 감사합니다!	박상기	2005-01-20	2629

130	뭘 그만일로.....	박영춘	2005-01-21	2403

129	(근 하 신 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박상기	2005-01-01	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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