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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가꾸는 사람의 것**

고성현

2006-05-01

"** 삶은 가꾸는 사람의 것 ** =========================== 젊은 집배원이 있었습니다. 그의 업무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작은 시골마을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것입니다. 작은 마을로 가는 길은 뿌연 모래먼지만 날릴 뿐 황량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젊은 집배원의 마음도 왠지 우울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는 늘 정해진 길을 왔다 갔다 하는 일에 짜증이 났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거부할 수는 없었습"

168	박상기선생님께	송주미	2005-02-18	2721

167	웬 박상기선생님 ㅎㅎ	박상기	2005-02-18	2769

166	경고 ★★★	관리자	2005-02-19	2478

165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귀는 삭제 될수 있습니다.	총동창회 사무국 관리자	2005-02-19	2617

164	조그만 기다리시면....	박상기	2005-02-18	2635

163	Re..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않는다.	박영춘	2005-02-18	2716

162	Re..아버지의 마음	박상기	2005-02-19	2804

161	요절복통...BEST 30	박상기	2005-02-18	2645

160	아버지는 바보인가 ...?	박상기	2005-02-16	2627

159	만원짜리 한장...	박상기	2005-02-14	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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