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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가꾸는 사람의 것**

고성현

2006-05-01

"** 삶은 가꾸는 사람의 것 ** =========================== 젊은 집배원이 있었습니다. 그의 업무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작은 시골마을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것입니다. 작은 마을로 가는 길은 뿌연 모래먼지만 날릴 뿐 황량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젊은 집배원의 마음도 왠지 우울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는 늘 정해진 길을 왔다 갔다 하는 일에 짜증이 났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거부할 수는 없었습"

238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전봉춘	2005-05-04	1082

237	귀한 자료들,,,,,,	전봉춘	2005-05-03	3100

236	우와 ~ 정말 귀한 자료들을,,,,,	박상기	2005-05-03	3326

235	수고 많은 우리 후배님,,,	전봉춘	2005-05-04	3608

234	내 PC는 내가 고친다!	박상기	2005-05-02	3473

233	엄청난 불경기...	박상기	2005-05-02	3264

232	모교(초딩)에 옛 자료를 기증하며	박영춘	2005-04-30	3765

231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박상기	2005-05-01	3399

230	주머니 속의 어머니...	박상기	2005-04-30	3381

229	27센트의 기적..	박상기	2005-04-29	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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