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보물 발견

박영춘

2006-04-13

"지난해 4월에 개장된 국제시장 지하상가 내에 있는 부산미술의거리 즉 다시말하면 한국의목마르트 라고 할수 있는 부산의 명소로 차츰 자리를 굳히고 있는 곳 이라 말할수 있다.난, 여기서 촌장님 청석(이중렬) 선생님이 창작한 작품.....????독도의 해저 고기들이 유영하는 `~~독도는 우리당~~ 그림을 보고 깜짝놀랐다!!작가의 상상력(아이디어) 정말 굳이며 독도 사랑에 대한 존경심을 금할수 없었다.이러한 훌륭한 걸작은 개인이 소장하면 아"

98	느낌이 좋은 사람과,,,	전봉춘	2004-07-09	1818

97	한번뿐인 인생	전봉춘	2004-07-09	2607

96	녹두장군(전 봉 춘)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후배	2004-07-06	1991

95	히딩크 감독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호정님의 글 옮김	2004-07-04	2006

94	이런 사람이 좋고	박상기님의 글 옮김	2004-07-04	1928

93	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2010

92	♡사람이 사람을 ♡	박상기 씨 글 옮김	2004-07-04	1914

9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선배님의 글 입	2004-07-04	2210

90	웃기는 큰스님,,,	전봉춘	2004-06-19	2888

89	행복이란	차동영	2004-05-06	2415

[이전10page]

[61] 62 [63][64][65][66][67][68][69][7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