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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淸明)과 한식(寒食) 이야기

고성현

2006-04-06

" 청명(淸明)과 한식(寒食) 이야기 오늘(4월5일)은 다섯 번째 절기인 춘분(春分)과 곡우(穀雨) 사이의 절기인 청명이며, 내일은 한식입니다. 옛 사람은 청명 15일 동안을 5일씩 3분하여 처음 5일에는 오동나무가 꽃피기 시작하고 다음에는 들쥐 대신 종달새가 나타나며 마지막 5일에는 무지개가 처음으로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동국세시기’에 의하면 청명날 버드나무와 느릅나무를 비벼 일으킨 새 불(사화:賜火)을 임금이 중앙의 벼슬아치들"

118	누구세요 ~ ?	박상기	2004-11-19	2689

117	어느 똑똑한 아이가 지은 삼행시 ㅎㅎ	박상기	2004-11-17	509

116	슬픈 감동적인 이야기 한편	박상기	2004-11-16	2577

115	추억의 흑백사진...	박상기	2004-11-11	2403

114	아버지..	박상기	2004-11-04	2640

113	웃기는 야그 한편 ㅎㅎ	박상기	2004-11-01	2619

112	어느 노부부의 러브레터	박상기	2004-10-29	2504

111	찔레꽃 향기	박영춘	2004-10-09	2802

110	겨울을 위한 삶의행렬	박상기	2004-10-09	2475

109	그리운 사람끼리~~~~박인희	동문	2004-09-02	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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