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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淸明)과 한식(寒食) 이야기

고성현

2006-04-06

" 청명(淸明)과 한식(寒食) 이야기 오늘(4월5일)은 다섯 번째 절기인 춘분(春分)과 곡우(穀雨) 사이의 절기인 청명이며, 내일은 한식입니다. 옛 사람은 청명 15일 동안을 5일씩 3분하여 처음 5일에는 오동나무가 꽃피기 시작하고 다음에는 들쥐 대신 종달새가 나타나며 마지막 5일에는 무지개가 처음으로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동국세시기’에 의하면 청명날 버드나무와 느릅나무를 비벼 일으킨 새 불(사화:賜火)을 임금이 중앙의 벼슬아치들"

178	박상기 후배님 언제나 수고함에,,,,감사	전봉춘	2005-02-23	2420

177	선배님 ~~~~~	박상기	2005-02-24	2295

176	할아버지의 시계...	박상기	2005-02-22	2565

175	재경동문회 따뜻한 이야기	박종규	2005-02-21	2419

174	빈손...	박상기	2005-02-21	2526

173	명부발간에 대한 의견입니다.	동문	2005-02-20	2495

172	위기란?	긍정적인 동문	2005-02-19	2426

171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고성현	2005-02-19	2679

170	노모와 함께한 고향길....	박영춘	2005-02-18	2488

169	어머니의 마음....	박상기	2005-02-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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